한국형 장사의 신 7호점 '프로간장게장'-깐풍꽃게- 튀김 요리지만 게 내장은 쓰지 않는다. 내장이 쓴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. - 살이 밀려나오지 않도록 끝 부분에 밀가루를 발라 준다. - 1차로 게를 튀긴다. - 2차로 게를 튀긴다.- 각종 야채와 채소를 썰어준다. - 양념소스에 게를 넣고 볶는다. 이때 양념소스에는 꿀이 들어간다. 진행 : 김유진 칼럼니스트제작 : 김기현 PD .박기묵 기자